다른 아가들의 착샷을 보고 반해서 뒤늦게 주문한 아들맘입니다.
멜란지그레이도 참 예쁜데 이미 솔드아웃인지라 아쉬운대로 브라운컬러로 주문했는데요, 왠일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!
후리스라 휘뚜루마뚜루 입힐 수 있고, 아이옷이 베이지/아이보리/그린/블루 계열이 많아 이곳저곳 매치도 쉬울 것 같아요.
내년에도 입을 수 있으면해서 m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..🤎
아직 아가는 친정에 있어서 입혀보진 않았는데 데려와서 얼른 입혀봐야겠어요!
이번이 오프오프스튜디오 첫주문이었는데 왜 맘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지 알았습니다 ㅎㅎ
빠른 손가락이 허락한다면 앞으로 많이 이용하고 싶네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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